센텀 · 부산 월경이상 한의원
월경이상 — 부산센텀점 원장 코멘트
주기가 스무날 남짓으로 당겨졌다며 오시면, 며칠 짧아졌는지 세는 일은 뒤로 미루고 요즘 잠이 얕은지, 얼굴이 쉽게 화끈거리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는지를 듣습니다. 같은 날수라도 몸에 열이 올라 피가 급히 도는 쪽과 피를 붙잡아 둘 기운이 얕아진 쪽은 손대는 방향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두 결은 한 사람 안에 함께 있기도 해서, 맥과 문진으로 지금 어느 쪽이 도드라지는지 가린 뒤 열을 식힐지 기운을 세울지 정하고 한약에 아랫배 순환을 돕는 침·뜸을 더합니다. 날짜를 억지로 늦추는 데 목표를 두지 않습니다.
간격이 늘어지거나 한 달씩 거르면 생리불순, 배와 허리의 아픔이 크면 생리통, 월경 전 붓기와 예민함이 크면 생리전증후군 안내로 이어 보시고, 부산센텀점에서는 두세 달 치 시작일과 피의 색·양 기록으로 다음 방향을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