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 부산 보약 한의원
보약 — 부산센텀점 원장 코멘트
보약을 지으러 오셨어도 몸이 차다거나 기운이 없다는 말씀을 들으면 몸을 데우는 기운이 어디에서 멈췄는지부터 가립니다. 쉽게 지치고 추위를 많이 타며 소화가 느리면 온기를 만드는 쪽을, 아랫배가 차고 생리통이 심하면 온기가 몸을 돌아 옮겨 가는 길을, 손발 끝만 유독 시리면 끝까지 가 닿을 힘이 모자란 쪽을 먼저 봅니다.
부산센텀점에서는 만드는 쪽이면 속을 데워 바탕을 세우는 처방과 끼니·잠 조정을, 길이 좁아진 쪽이면 침과 뜸을 곁들여 흐름을 트는 일을, 끝이 모자란 쪽이면 기운과 피를 채우는 일을 앞에 둡니다. 두통과 잠, 배변, 어지럼처럼 따로 보이는 불편도 이 흐름 위에서 함께 짚고, 두드러진 불편은 아래 세부 과목의 기준으로 이어 봅니다.
